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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조작됐다! 박근혜 회개하라!

대선 조작됐다! 박근혜 회개하라!
-아시아 뉴스 수원교구 시국미사 보도
-그녀는 국민에 의해 선택 되지 않았다

로마 가톨릭 해외 선교 담당 기구의 공식 언론사인 ‘아시아뉴스’가 지난 6일 수원교구에서 열린 “민주주의를 위한 시국미사”를 보도하며 이날 강론을 맡은 조한영 신부의 발언을 인용해 ‘박근혜는 국민에 의해 선택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뉴스는 지난 8일 ‘In Suwon, Korean Church wants justice from Park-가톨릭 수원 교구도 박근혜에게 정의를 요구하다’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정의구현 사제단이 “대선은 조작되었으며, 대통령은 회개하고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한국의 가톨릭교회는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개신교도, 불교도, 그리고 원불교도들이 이에 동참했다고 전한 이날 보도는 조한영 신부가 강론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의미를 왜곡한다면, 국민들의 뜻이 정부에 의해 조작되는 것이다.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선거 부정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회개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권의 정치 현실을 보도하는 외신통신 ‘아시아 뉴스’는 정의구현 사제단이 ‘박근혜 사퇴’를 주장 한 뒤 박근혜 정권과 가톨릭이 충돌하는 상황과 한국의 정치상황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어 박근혜 정부에게 가톨릭의 압력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정상추가 번역한 아시아 뉴스 보도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9z882d

 

In Suwon, Korean Church wants justice from Park

가톨릭 수원 교구도 박근혜에게 정의를 요구하다.

by Theresa Kim Hwa-young, 01/08/2014

김화영 데레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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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South Korean Catholics take part in a “prayer for democracy” organised by the Association of Catholic Priests for Justice. For the group, “The elections were manipulated; the president should repent and order an investigation.”

수많은 한국의 가톨릭교도들이 정의구현사제단이 조직한 “민주주의를 위한 시국미사”에 참여했다. 이 사제단은 “대선은 조작되었으며, 대통령은 회개하고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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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siaNews) – More than 300 Catholics took part in the “Mass for justice” in Suwon, on Monday, co-celebrated by more than 70 priests from the Association of Catholic Priests for Justice.

서울(아시아뉴스)- 300여명의 가톨릭교도들이 월요일 수원에서 열린 “정의를 위한 미사”에 참여했다. 이 미사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사제 70여명이 공동으로 거행했다.

The service was dedicated to the “prayer for democracy,” which “is under attack in South Korea by the government of Park Geun-hye.”

이 미사의 목적은 한국에서 박근혜 정부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시국미사”였다.

The government has in fact been accused of using the country’s secret services to manipulate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정부는 실제로 작년 대선을 조작하기 위해 국가의 정보기관을 이용한 혐의를 받아왔다.

The Church in South Korea has issued a protest manifesto against meddling by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joined by the Protestants, Buddhists and won Buddhists.

한국의 가톨릭 교회는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개신교도, 불교도, 그리고 원불교도들이 이에 동참했다.

“We want to heal social unrest with the peace of Christ, which wins against sin and death. Freedom of conscience is a God-given human right. We want to protect it at the cost of our own lives,” Fr Jo Han-yeong (from Yeoju Suwon parish church) said during his homily.

“우리는 죄와 사망을 이긴 그리스도의 평화로 사회 불안을 치유하기를 원한다. 양심의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권리다. 우리는 우리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이것을 지키기를 원한다” 라고 조한영 신부가 (수원교구 여주성당 주임) 강론에서 말했다.

Pointing the finger at the president, the priest went on to say that, she “was not chosen by the people. Elections are the flower of democracy; if we pervert its meaning, the will of the people is manipulated by the government. The only way out of this situation is to act according to conscience. Park should launch an investigation into electoral fraud and repent.”

대통령을 가리키며, 신부는 “그녀는 국민에 의해서 선택되지 않았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의미를 왜곡한다면, 국민들의 뜻이 정부에 의해 조작되는 것이다.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선거 부정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회개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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