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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 한목소리 ‘대통령선거 개입 비난’

한국 종교 한목소리 ‘대통령선거 개입 비난’
-글로벌 보이스, 박근혜 한국 종교 통합 대성공

글로벌 보이스가 한국의 박근혜가 이전 대통령 그 누구도 이루어내지 못한 한국의 주요 세 개의 종교를 통합시키는 일에 대성공을 거두었다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농담을 소개하며 한국의 주요 종교, 가톨릭, 불교 그리고 보수적인 개신교 단체들마저 저항운동에 동참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보이스는 27일자 ‘South Korean Election Scandal Brings Three Religions Together-대한민국의 선거 스캔들이 세 종교를 결속시키다’라는 기사에서 ‘이들 세 종교 지도자들이 크리스마스날 조계사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현 정치상황을 개탄하고 정부기관이 최근 대통령 선거에 조직적 개입한 것을 비난하는 공동 기도 모임 혹은 예배를 개최’했다고 전하며 종교계의 합동예배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 예배는 철도노조를 지지하고 노조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종교계 합동예배였다.

다음은 정상추가 번역한 글로벌 보이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hag4cU

 

South Korean Election Scandal Brings Three Religions Together

대한민국의 선거 스캔들이 세 종교를 결속시키다

27 December 2013, Lee Yoo Eun (이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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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ion against the current administration’s election manipulation scandal grows stronger every day, even enough to inspire conservative Protestant Christian groups to join the protest movement [ko] following the trails of Catholic leaders and Buddhist monks. On Christmas, this rare scene took place: in front of a Christmas tree which stood in the Jogye Buddhist temple, leaders from different religious groups held a joint prayer meeting/service lamenting the current political situation and denouncing the government bodies’ systemic interference on the latest presidential election. South Korean net users in major online venues shared this running joke; President Park has achieved something that no other previous heads of the state were able to pull off– the ‘grand slam of unifying the three major religions‘ [ko] (of South Korea) for a shared purpose.

현 정부의 선거 조작 스캔들에 대한 반대가 가톨릭교 지도자들과 불교 승려들의 선례를 따라 보수적인 개신교 단체들마저 저항 운동에 동참하도록 고무시킬 만큼 매일 거세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날 조계사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드물게 보는 장면이 벌어졌는데, 이는 서로 다른 종교 단체들에서 온 지도자들이 현 정치 상황을 개탄하고 정부 기관이 최근 대통령 선거에 조직적 개입한 것을 비난하는 공동 기도 모임 혹은 예배를 개최한 것이었다. 한국 주요 온라인 매체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러한 농담을 공유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은 성사시키지 못했던 것을 달성했는데, 이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대한민국) ‘세 개의 주요 종교들을 통합시키는 일에 대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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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ront of a Christmas tree, at the Jogye temple where the Buddha(‘s statues/relics) are kept, held a joint religious service demanding the government to halt clampdowns on railway workers and labor groups. This truly is a scene of ‘grand unification’.

@answer1219 부처님이 계신 조계사에 켜진 성탄트리 앞에서 철도노조지지와 노동탄압을 중단하라는 종교계 합동예배가 진행중이랍니다.대통합은 바로 이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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