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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스캔들 폭로 전세계가 주목

조용기 스캔들 폭로 전세계가 주목
-글로벌 보이스 오페라 가수 정모씨와 불륜 등 상세보도
-네티즌 사이비교주나 할 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온라인 매체인 글로벌 보이스가 11월 19일 한국 최대규모의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와 그 가족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Largest South Korean Church’s Embezzlement Scandal Just Got Worse 한국 최대교회 횡령스캔들 – 점점 더 악화일로!’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조용기 목사가 이미 혐의가 밝혀진 횡령과 탈세 혐의 이외에 더 큰 액수의 교회 공금횡령의 혐의가 있다는 장로들의 주장을 전했다. 교회 내부분쟁의 결과이겠으나 이전에 조 목사의 편에 섰던 장로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새로운 폭로와 관련된 증거를 제시했다고 기사는 보도했다.

천문학적인 숫자를 보이는 공금횡령의 일부는 또한 조용기 목사와 불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소문이 났던 프랑스의 한 오페라 가수에게 지급됐음도 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졌다. 아울러 이 기사는 기독교인, 비기독교인을 가리지 않고 신랄한 비판을 가한 몇몇 트윗을 소개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글로벌 보이스의 이 같은 보도는 그 동안 전 세계적 유명세를 얻었던 조목사의 신앙과 명성에 큰 타격과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정상추가 번역한 글로벌 보이스 기사 전문 번역이다. (11/20/2013)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I1VAEB

 

Largest South Korean Church’s Embezzlement Scandal Just Got Worse

한국 최대 교회 횡령 스캔들 – 점점 더 악화일로!

19 November 2013, Lee Yoo Eun (이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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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rgest Pentecostal Christian congregation in South Korea and the world, Yoido Full Gospel church, has repeatedly come under fire for its founder Cho Yong-gi and his family’s involvement in a series of ugly scandals. Last weekend, more revelations were made about Cho’s alleged extramarital affairs and church money misappropriations, apart from the existing embezzlement and tax evasion charges that made headlines earlier this year.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오순절파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설립자 조용기 목사와 그의 가족들이 일련의 추잡한 스캔들에 연루되며 거듭 비난을 받아왔다. 올해 초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횡령과 탈세 혐의와는 별도로, 조씨의 불륜과 교회 공금횡령에 대한 더 많은 폭로가 지난 주말에 있었다.

A group of church elders who used to side with the founder finally came clean and held a press conference disclosing new details and presenting evidence about Cho’s alleged misdeeds. The total amount of money mentioned in this conference alone is astronomical -it easily surpasses 100 million US dollars, and most scandalously, 1.4 million US dollars were allegedly given to a female vocalist in France named Jeong who allegedly had an extramarital affair with Cho.

그 동안 조씨의 편을 들어왔던 교회 장로들이 마침내 솔직하게 모든 걸 털어놓고 기자회견을 가져 조씨의 부정 혐의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폭로하고 그 증거를 제시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돈의 액수만도 천문학적인 숫자다 – 일억 달러를 가뿐히 넘으며, 가장 불명예스러운 것은 그 중 백 사십만 달러의 돈이 조씨와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고 알려진 프랑스에 살고 있는 오페라가수 정씨에게 지불됐다는 주장이다.

Sharp criticism of the pastor was easily found on Korea’s Twittersphere from Christians and non-Christians alike.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양쪽으로부터 조 목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한국의 트위터 상에 넘쳐났다.

1부 '갈망'

Pastor Cho Yong-gi giving a sermon at Yeoido Full Gospel Church. Image by Flickr user @Theholyspirit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조용기 목사. 사진: Flickr 이용자 @Theholy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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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photo of the press conference calling on Pastor Cho Yong-gi to step down. (captured other’s tweet) [Unable to locate the original tweet]

@ksk204913 조용기목사 퇴진촉구 현재 기자회견장 모습입니다. (펌)

Pastor Cho Yong-gi allegedly had siphoned off several billions of church money and furthermore, in order to silence Ms. Jeong –a vocalist with whom Cho had an extramarital affair with– he gave her 1.5 billion Korean won [1.4 million US dollars]. Does this sound to you like something a pastor would do? Or more like a cult leader?

@zarodream 조용기 목사가 순복음교회의 돈 수천억원을 빼돌리고, 불륜관계에 있는 성악가 정아무개씨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15억원을 줬다 합니다. 이게 목사가 할 일입니까? 사이비 교주가 할 일입니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1155.html …

Full Gospel church’s elders have disclosed that Cho and his sons have embezzled several billions of the church’s money, but still, a majority of regular church-goers continue to treat Pastor Cho as some sort of deity and don’t take this case seriously. Church leadership is not the only one who should be blamed for Korean church’s corruption, but also those church members, they do bear certain responsibility.

@mindgood 순복음교회 장로들이 조용기 부자의 수천억대 횡령을 폭로했지만, 문제는 다수의 교인들이 여전히 조목사를 신격화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것. 한국교회의 부패는 목회자뿐 아니라 신자들에게 책임이 있음.

@john6311: Korean won is totally useless in heaven.

@john6311:천국에서는 한국돈이 쓸모가 없답니다.

Those doormats who pay their way to heaven by giving church offerings– they made this place the heaven for Cho Yong-gi. RT @jhem91: Pastor Cho Yong-gi received 20 billion won [18.7 million US dollars] as his ‘retirement money’ and then he received an extra 75 million [71 thousand US dollars] on a monthly basis. He is so blessed. What happens to those idiots who funded those money?

@samuel6210 헌금하고 천국 가려는 호구들 조용기만 천국만들어 줬네요.ㅋㅋ RT @jhem91: 은퇴하면서 퇴직금 2백억, 그 후에도 월급으로 다달이 7500만원씩 수령, 누구냐구요? 조용기목사 랍니다. 큰 은혜 받으셨네^^. 그돈 갖다 바친 모지리들은 뭡니까?

I find it so lamentable that church leaders are corrupt beyond belief. As a Christian and a person who used to respect Pastor Cho Yong-gi when I was working in the Arab region, I feel so depressed.

@a83396258 기독교 지도자들이 썩을대로 썩은것 같아 참으로 애석하다 옛날 중동 지역에서 근무당시 존경했던 조용기 목사 였건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 으로써 마음이 무겁다

Pastor Cho Yong-gi was given 20 billion won [18.7 million US dollars] of retirement money without publicly declaring the amount, and also received 60 billion won [56 million US dollars] of church money which was set aside for ‘special mission work’ (spread out) for five years. ‘A Church getting bigger’– it is not a blessing from God, but merely a blessing of money, and in a church where money overflows, corruption also overflows.

@futurism2121 “조용기 목사, 퇴직금 200억 몰래 수령 5년간 특별선교비 총 600억 챙기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11269.html … 교회의 대형화는 돈의 축복이지하나님의 축복은 아닌 듯 하다 돈이 흘러 넘치는 교회엔 타락도 흘러 넘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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