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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이스 –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지 네티즌 반응 보도

글로벌 보이스 –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지 네티즌 반응 보도

AFP에서 천안함 상영중지와 영화계의 기자회견을 보도한데 이어서,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매체인 글로벌보이스에서도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지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을 보도했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지는 표현의 자유의 제한이라는 이슈로 인해 현재 수 많은 외신에서 이를 보도하고 있다.

다음은 정상추의 글로벌보이스 기사 번역 전문이다. (09/12/2013)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eFabRU


South Korean Film Questioning Warship Sinking Pulled from Theaters

천안함 침몰에 의문을 제기한 한국 영화 상영 중지 되다.

11 September 2013, Lee Yoo Eun (이유은 기자)

A doc-umentary film challenging the government’s explanation of the Cheonan warship incident has been pulled out by a major cinema chain in South Korea. Not only have the movie directors and the country’s film community angrily protested against the decision, but net users also have reacted quickly, calling it a crime against the freedom of expression and even started actively boycotting the cinema chain.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정부의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다큐 영화가 한국의 주요 영화 체인에서 상영이 중지 되고 있다. 영화 감독뿐만 아니라 한국의 영화 계가 상영 중지 결정에 대해서 분노하며 항의하고 있고, 또한 네티즌들도 이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심지어 영화 체인에 대한 관람거부 운동을 활발히 벌이는 등 아주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An official movie poster of the Cheonan Project, Fair Use Image
(천안함 프로젝트의 공식 영화 포스터)

Megabox, the country’s one of the largest multiplex chains, decided to stop screening “Project Cheonan” [ko], a controversial film throwing suspicions on whether North Korea was really behind the sinking of the warship named Cheonan, an incident that claimed 46 lives in March 2010. Although the investigation done by South Korean led-international commission concluded a North Korean torpedo sunk the ship, there are still unresolved questions and the movie ‘Project Cheonan’ offers another sets of explanations, such as that the vessel may have been hit by something else, such as a reef, or an unidentified submarine may have been not that of North Koreas.

한국의 가장 큰 영화 체인 중의 하나인 메가박스는 2010년 3월 46명의 인명 손실을 낸 천안함 침몰 사건의 배후에 정말로 북한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여 논란이 된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ko]” 상영중단을 결정했다. 비록 한국 주도의 국제 조사단의 조사에서 북한 어뢰가 배를 침몰시켰다고 결론을 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질문들이 있고, ‘천안함 프로젝트’는 배가 암초나 북한 소유가 아닐 수 있는 미확인된 잠수함 같은 것에 부딛쳤을 지도 모른다는 또 다른 설명들을 보여주고 있다.

The movie suffered a rough start from its beginning. South Korean navy officials and families of the Cheonan incident victims had even filed an injunction [ko] to stop its release, arguing the movie defamed the victims by intentionally distorting the facts. The court overruled [ko], however, sentencing that ‘one cannot restrict the freedom of speech for merely raising questions/suspicions’.

영화는 시작부터 힘들었다. 한국 해군 관리들과 천안함 유족들이 영화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외곡하고 있다며 상영중지를 위한 소송을 냈었다[ko]. 그러나 법원은 ‘단지 질문 또는 의심을 제기 했다고 언론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 소송을 기각했다[ko].

Megabox stressed [ko] that they had to withdraw the movie for safety reasons as they received phone calls from unidentified conservative groups who threatened them to stage protests outside the theaters.

메가박스는 신원 미상의 보수 그룹들이 영화관 밖에서 시위를 하겠다고 전화로 협박하여 안전을 이유로 영화 상영을 철회해야 했다고 강조했다[ko].

Why did Megabox have to pull the Cheonan Project, given conservative groups said they have never blackmailed them? This incident shows how the power of conservatives is deeply rooted in our society and that a tacit pressure to block disclosure of the conservative’s errors does exist. There can be no explanation other than that. It is a restriction of cultural freedom in the 21st century.

gree(no-FTA) @21gree “한국영화사에 이런 일은 처음이다. 중국에서조차 당서기장을 코믹하게 풍자하는 영화가 상영된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이라는 이번 건은 분명히 정치적 이유가 있다. 진상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민병록/ 영화평론가협회 회장)

Knowing the truth about the Cheonan Project makes me so angry. (related link) Those who merely want to know the truth are being labeled as ‘pro-North/North Korean sympathizers’ and need to risk their personal safety to watch a single movie. If that is the world we are living in, it is rational to say it is a fascist society.

세도야 [시국선언] #도화선 @_sedo_ya <천안함 프로젝트>진실을 알고나니 화가난다 http://j.mp/14ENgyW 진실을 알고 싶다는 욕심이 종북으로 몰리고, 영화 한 편을 보기위해 신변의 위협을 감수해야 할지도 모르는 세상이라면, 그래, 파시즘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Suspicions are the start of every conversation’–That was the last statement of the Cheonan movie. When questions cease to be raised, then society is dead. Free the movie Cheonan Project.

정동영 ✔ @coreacdy “의심은 모든 소통의 출발점이다”.. 영화 천안함의 마지막 증언이다. 의심을 할 수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영화 천안함을 자유롭게 하라. pic.twitter.com/yPcVwWWOzn

More movie theaters have become available for the movie screening [ko] as the controversy made headlines and drew huge public attention to the film. Some net users suggested [ko] the multiplex chain blamed the non-existent conservative groups for their decision made purely based on the movie’s low profitability, while some took one step further to boycott the cinema chain.

이 논란이 주요뉴스가 되고 영화에 대한 수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짐에 따라, 영화상영 철회로 인해 더 많은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복합상영관 체인이 영화의 낮은 수익성에 기초해서 상영중지 결정을 내리고, 협박한 적이 없다고 하는 보수 그룹들을 비난하고 있다고 했고,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한걸음 더 나아가 영화 체인의 관람 거부를 제안했다.

The Megabox said they cannot reveal the group who pressured them to pull out the movie. (link to a related article [ko]) The only way to help them to come to their sense is by boycotting. Starting today, we will boycott screening of any movie by Megabox.

이재화(변호사) @jhohmylaw 메가박스 측 “‘천안함’ 상영중단 요구단체 밝힐 수 없다” http://durl.me/5szd5v 메가박스 정신 차리게 해줄 방법은 관람거부운동 밖에 없습니다. 오늘부터 일제히 메가박스가 상영하는 영화관람을 거부합시다.

The withdrawal of the movie Cheonan Project has backfired. One survey shows that 57 percent have responded as ‘they now have intention to watch the movie.’ They opened a can of worms. (link to a related news article)

이석현 @lsh4u 천안함프로젝트, 압력넣어 상영중단시킨게 역효과를 낳았군요^^ 영화관람객 여론조사, ‘관람하고 싶어졌다’가 57%! 긁어 부스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417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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